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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매일 경제 뉴스

버크셔 버핏옹은 이번에도 옳았다, 삼성전자 얼마만이냐 외국인 간만에 순매수

by mcamp 2025. 3. 17.

주식시장은 출렁이지만 버핏은 기다릴 뿐...

 

주식시장은 출렁이고 있지만, 버핏은? 그저 기다리고 있을 뿐

94세의 버크셔 해서웨이 CEO 워런 버핏은 현재 월스트리트에서 손실을 보지 않고 있는 유일한 거물급 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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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버핏 옹은 대단하다... 

세기의 인물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다. 

이런 인생을 살면 하루하루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까 궁금해진다. 

그 많은 돈은 그에게 '어떤 의미'일까? 

 

 

삼성전자 얼마만이야 외국인 순매수

 

“삼성전자 이게 얼마만이냐”…팔기만 하던 외국인, 간만에 밀어올린 이유는

삼성전자 주가 5.3% 급등 외국인 하루 5천억 순매수 엔비디아 개발자 회의 기대감 저평가·높은 배당수익률 부각 삼성家 주식담보대출 곧 만기 자사주 소각 등 부양책 관심 지난 수개월간 부진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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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7일 하루 외국인 삼성전자 4900억 원어치 순매수 
  •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기술 콘퍼런스 영향 
  • 주가 하락이 지속되며 PBR,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인 지점에 이름 
  • 삼성전자 소유주 일가가 회사 주식을 담보로 받은 대출 계약 만기일이 다가온다는 점 
  •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대출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주가가 6만-- 이상이어야 한다
  • 지난해 11월 대출 만기를 전후로 3조 원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주가 부양을 한 바 있다 

 

삼성전자소유주일가

 

 

주식을 하려면 참 많은 것에 밝아야 하는 것 같다. 소유주 일가의 주식담보대출은 이 기사를 읽고 처음 알았다. 

본인들 발등에 불 떨어져야 자사주 소각하는 건가? 싶기도 하고 ㅎㅎ 

뭐... 결과적으로 주가가 부양된다면... 

그나저나 삼전은 구제라도 되는 듯싶은데... 20만 원대를 드디어 깨고 내려가신 삼성SDI는 어디로 가는가...

 

 

[금융주 관련 참고] 금리 인하 사이클과 금융주의 상승과 하락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4/0005322202

 

벚꽃배당 마다하고 금융株 던지는 연기금

국내 증시의 '큰 손' 연기금이 금융주의 비중을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다. 이달 말까지 금융주를 보유할 경우 지난달 결산 배당에 이어 1·4분기 배당금까지 '더블 배당'을 노릴 수 있지만 이를 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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