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은퇴
“11살 때 첫 주식···하루 콜라 5캔”…은퇴하는 ‘오마하의 현인’
7세에 껌 팔고 11세 첫 주식 투자 기업 내재 가치로 장기 투자 전략 1958년 구입한 오마하 주택 거주 검소한 삶···재산 99% 기부 약속 ‘오마하의 현인’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은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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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1세에 2차 세계대전 중, 정유회사 시티스 서비스 주식이 반토막 났을 때 아버지에게 부탁해 매수하고 수익을 낸 것이 시초
- 1950년대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.
- 40대 초반 백만장자가 되었고, 저평가됐다고 판단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지분을 매입하기 시작
- 인수 후 에너지와 은행, 항공, 식품 등 실물 경제와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며 억만장자가 됨
- 워런 버핏은 1958년 3만 달러에 구입한 오마하 주택에 거주 중이다.
버핏 옹이 드디어 은퇴를...
참 쓸쓸하고 묘한 감정이 든다. 과연 그를 이를 큰 인물이 또 나와 줄까? 궁금하다..